구원의 사자들은 동양에서 찾아온다 !!! 

▶다음의 시는 『모든 세기』 2권 29편에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그는 자기 민족을 비롯한 구라파 사람들을 구원하는 거룩한 무리들이 동방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영화를 보듯이 그 장렬한 사건의 행군 모습을 이와같이 생생하게 그려 주고 있다.

동양인이 자기들의 거처로부터 찾아든다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에 다다라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오리라. 누구나가 그의 지팡이(골)로 맞으리라.
L'Oriental sortira se son siege,
Passer les monts Appenins, voir la Gaule,Transpassera le ciel, les eaux & neige, En un chacun frappera de sa gaule. (2ː29)

▶아페닌 산맥은 이탈리아 반도에 있으며, 불란서인들은 "골족"이다.

그러므로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에 다다른다는 말은,

구원의 동양인(L'Oriental)들이 이태리를 거쳐 자기의 조국으로 찾아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시에서 가장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은 마지막 줄의 '누구나가 그의 지팡이(sa gaule)로 맞으리라'는 구절이다. 만약에 문자 그대로 누군가가 나무로된 몽둥이를 들고 비행선을 타고 하늘을 넘고, 바다를 건너와서 두들겨 주는 것일까?  그러한 우스운 일은 결코 아닐 것이다.
▶골(gaul)을 대문자로 쓰면 골족을 의미하며, 소문자로 쓸 때는
막대기
를 뜻한다. 그렇다면 이 지팡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먼저,

'그의 지팡이'에서 '그'는 동방으로부터 몰려오는 구원의 무리들을 주재하고 있는 절대자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지팡이는 그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이든간에 구원의 절대자가 부여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1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11월에 하루는 구릿골에서 형렬에게 명하시어 종이에 64괘를 점(點) 치고 24방위 글자를 둘러 쓰게 하신 뒤에

2 그 종이를 가지고 문밖에 나가시어 태양을 향하여 불사르시며 “나와 더불어 함께 살자.” 하시고

3 형렬을 돌아보시며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4 이어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들이 해인사에 해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또 정씨의 것이라 하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5 일심자(一心者)에게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도전7편30장)

-우주의 가을개벽에 인류를 살리는 구원의 실물이 바로 해인이다. 참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곧 닥쳐올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살리는 해인을 동방땅에 전해주셨다. 가을은 모든생명을 거둬드린다. 그것은 자연의 섭리다. 우주에도 가을에는 인간생명을 추수하는 때가 바로 우주의 가을개벽이다.이때는 생사판단을 하는 때인것을 철저하게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성공시대 인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