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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근본법칙은 개벽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증산도道典] 11편 122장 1~4절 

개벽은 다양한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천지개벽을 떠올리게 돼죠. ^-^ 개벽의 의미는 우주의 일음일양(一陰一陽)하는 운동을 통칭하는 술어입니다. 개벽 운동은 일순간의 휴식도 없이 어떠한 곳에서나 어떠한 사물에서나 다 행해집니다.  

인간의 호흡도 개벽운동이요, 낮과 밤의 변화, 춘하추동의 변화와 사지굴신이 모두 개벽운동입니다. 개벽은 천지개벽의 줄임말입니다. 개(開)는 곧 양기의 열림, 하늘의 열림 들숨등을 나타내는 말이고, 벽(闢)은 음기의 열림 곧 땅의 열림 들숨을 일컫습니다.

 이러한 개벽은 세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자연개벽입니다

천체가 정립되어 시간질서가 바뀌는 사건 곧 천지의 질서가 생장에서 통일수렴으로 전환되는 자연질서의 대개벽을 말합니다. 

 둘째는 문명개벽입니다.

선천 상극문명에서 상생의 새로운 전환, 인간의 문화가 질적으로 대비약하여 인간이 천지를 경영하는 인존(人尊)문화를 여는 것을 말합니다. 

 셋째로 인간개벽입니다.

신인합일(神人合一)의 대영성문화를 건설하는 인간의 심법개벽, 생활개벽, 생명개벽(선매숭자 도수)을 뜻합니다. 인간이라는 주체적 입장에서 보면 인간개벽이 가장 중요하죠. 개벽시대에 인간 스스로 묵은 기운을 척결하여 개벽되지 않으면 결국은 가을낙엽으로 화하고 말게 됩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돌멩이로 짚을 빻고 계시니 호연이 “왜 그렇게 빻아요? 손 안 아파요?”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이제 천백 개벽을 하리라.” 하시니라. 이에 호연이 “천백 개벽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예요?” 하고 여쭈니 “거, 덥적거리지 말고 가만히 생각을 좀 해 보아라. 이제 천이 천 말 하고, 만이 만 말 하는 세상이 오느니라. 그렇다 해도 네 마음 하나만 꿋꿋이 지키면 괜찮으니라. 이 뒤로는 누워서 밥 먹는 세상이 오리니 나는 그런 세상을 못 보고 가지만 너는 본다.” 하시니라. 

이에 호연이 “세상이 어떻게 그럴까?” 하고 의아한 듯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밖에 나가지 않고도 방에 앉아서 바위 같은 기구로 밥해 먹고 사는 이치가 돌아온다. 이제 세상이 다 됐다. 다 됐어!” 하시니라.

 

호연이 더욱 궁금하여 “어떻게, 어떻게?” 하며 보채니 말씀하시기를 “이제 이 세상 이치가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르니라. 세상이 아침저녁으로 두 번 가르치리니 무슨 말이 소용 있겠느냐? 날로 다르고 참으로 편할 것이다. 복 없는 놈은 고생하고 배고플 테지만, 눈이 바로 박힌 놈은 제가 먹고도 남으리니 좋은 세상이 돌아와 좋은 꼴을 볼 것이다.” 하시니라. [증산도道典] 7편 90장

"선경세계는 내가 처음 건설하나니, 나는 옛 성인의 도나 옛 가르침으로 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낡은 삶을 버리고 새 삶을 도모하라. 묵은 습성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그 몸이 따라서 망하느니라. 나의 도는 고불문금불문古不聞今不聞)이요 고불비금불비(古不比今不比)니라. 옛적에도 듣지 못했고 이제 또한 들을 수 없으며 옛적의 그 어떤 도(道)와도 견줄 수 없고 이제도 또한 견줄 만한 것이 없느니라." [증산도道典] 2편 41장

  “대저 제생의세(濟生醫世)는 성인의 도(道)요, 재민혁세(災民革世)는 웅패(雄覇)의 술(術)이라. 이제 천하가 웅패에게 괴롭힘을 당한 지 오랜지라 내가 상생(相生)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여 세상을 평안케 하려 하나니 새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요, 마음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대인(大人)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 하고 홀로 잘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증산도道典] 2편 75장 9~12절

 "개벽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느니라. 마음은 성인의 바탕으로 닦고 일은 영웅의 도략을 취하라." [증산도道典] 2편 58장 6~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