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질]시리즈8-세상에 백조일손이라는 말이 있고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 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道典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