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의 주(呪)자는 ‘빨 주(呪), 빌 주(呪)’, 이런 뜻입니다. 입을 통해 소리를 냄으로써 생명의 근원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 뜻이죠. 또 주(呪)자에는 ‘바라는 대로 되게 해달라고 빈다’는 뜻도 들어 있습니다.
주문(呪文)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주문을 과거 우매한 사람들이 읽던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상을 알고 보면 전혀 그런 게 아닙니다.
아인슈타인 아시죠? 초등학생도 다 아는 세계적인 과학자죠. 아인슈타인이 E=mC²이라는 유명한 공식을 발표했어요. 이 간단한 공식속에 원자폭탄을 만드는 기본원리가 다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공식이 나오는 과정은 전문가들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복잡하지만, 그 결론은 대단히 간단하죠. E=mC², 얼마나 간단합니까?
주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문은 아주 간단합니다. 몇 글자 안되죠. 하지만 아무나 주문을 만드는 게 아닙니다. 큰 깨달음을 성취한 성인들만이 주문을 만들죠. 그 깨달음의 경지, 깨달음의 진액을 지극히 간단하게 압축시켜 놓은 것이 바로 주문이예요.
다시 말하면 주문은 생명 에너지의 핵을 단 몇 글자로 간단하게 압축시켜 놓은 것입니다. 즉 인간생명을 포함한 우주만유의 바탕을 형성하는 신성한 에너지의 핵을 뭉쳐 놓은 게 바로 주문이라는 겁니다.
넓게 보면 불교의 반야심경이나 기독교의 주기도문, 카톨릭의 성모송도 다 주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이 태을주의 위력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태을주는 생명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자석, 혹은 그것을 집중시키는 렌즈 역할을 합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그 즉시 신성한 에너지가 자신에게 흡수됩니다. 마치 전기코드를 꽂으면 그 즉시 전기가 통하고, 특정한 TV방송에 채널을 맞추면 그 방송을 볼 수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여기 판넬을 보시면 태을주가 있습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이게 바로 태을주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태을주의 위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백가지 이론보다도 한번의 체험이 필요합니다. 직접 수도를 해보십시오. 저와 함께 도장에서 일주일만 수행하시면 태을주 수도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